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여수 앞바다

지난 11일 여수엑스포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개막식이 있었다. 3개월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리며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여수의 대축제가 시작된 것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수엑스포는 뛰어난 조망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2012년 꼭 가야 하는 필수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새로운 해상 도시에 펼쳐진 엑스포를 보러 여수에 간다면 꼭 경험해야 하는 남도의 맛이 있다.

바로 여수의 대표 '돌산갓김치'다. 톡 쏘는 맛과 진한 양념으로 배추김치만 먹어오던 도시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입맛을 돋우는 밥도둑 반찬이다. 또 여수를 두고 생선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크기가 클수록 맛이 좋다는 삼치는 여수에선 구이만의 생선이 아니다. 숙성했다 회를 떠서 먹으면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적당히 씹는 맛이 있어 새로운 생선회 맛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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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284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