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파출소 최수일 소장. 간절곶을 위시한 울산 울주군 서생면 일대 구석구석을 소상히 아는 사람. 간절곶을 찾았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맛집을 소개해 달라 했다. 그가 주저하지 않고 추천한 집은 4곳. '축항횟집' '효재분식' '떡바우횟집' '김양집'. 각각의 집에 들러 맛을 보고서는, 최 소장이 추천한 이유를 충분히 실감했다. 명불허전이라!

#옥빛 감도는 도다리회, 거기에 도다리 미역국!

잘 뜬 도다리회에선 맑은 옥빛이 감돈다. 살이 탱탱하면서도 차지다. 그러면서도 적당히 씹혔다 싶으면 스르르 녹는다. 시중에서 그런 옥빛 도는 도다리 횟살을 만나긴 쉽지 않다. 고만고만하게 썬 보통의 도다리 살은 연유빛에 그치고, 자칫하면 퍼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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