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행기를 담은 MBN 다큐멘터리 ‘맛있는 여행’이 어느덧 8회를 맞이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시작해 맛집을 찾아가는 전체 일정을 시청자에게 그대로 보여준다. 맛집 기행을 통해 얻게 되는 에피소드와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다. 매주 금요일 7시에 방송된다.

제8회에서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먹거리들이 가득한 태안을 찾았다. 태안의 대표적인 농어촌체험마을인 볏가리마을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가득하기로 유명하다. 그중 ‘뻥설게잡이’는 외지 사람뿐 아니라 마을 주민들도 때에 맞춰 잡이를 하러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뻥설게는 충청도 지역 사투리로 갑각류인 ‘쏙’을 뜻하는데 갯구멍 속에서 숨쉴 때마다 ‘뻥’ 하는 소리가 들려 뻥설게 또는 뻥설기라는 독특한 이름이 붙었다. 산란기를 맞아 속살이 통통하게 오른 뻥설게를 한가득 잡고 약초골로 이동한다. 손두규 마을 위원장은 이곳 약초골에서 산양삼 재배를 하고 있다. 산양삼은 산짐승이나 사람들의 발길에 의해 훼손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인적이 드문 곳이나 아무나 오갈 수 없는 곳에서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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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4&aid=0000038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