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불이 벌겋게 타오른다. ‘타닥, 타닥’ 조개껍데기 타는 맛있는 소리가 귀를 울린다. 뜨거운 조개를 입으로 후후 불며 맛보는 바다의 진한 향. 예전엔 조개구이를 맛보려면 서해 쪽 도로를 타고 해안가, 항구 등을 찾아야 했지만 이제는 웬만한 시내에서도 손쉽게 그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서민의 음식 조개구이. 사실 조개는 패총(조개 무덤)이 선사시대의 대표적 유적일 만큼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온 식재료다. 조개구이의 역사는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 왔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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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2334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