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엔 장사도 없다’는 말처럼 처서(處暑)가 지나고 그토록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한풀 꺾이면서 아침저녁으로 제법 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속담처럼 '어정칠월 건들팔월' 세월은 또 엄연한 계절의 순행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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