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열풍이 거세지면서 캠핑시장도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캠핑시장 규모는 2009년 10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10년 2000억 원을 넘어섰고 올해는 3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동호회 중심에서 가족 중심으로 캠핑 문화가 바뀌면서 시장 규모가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캠핑용품 전문기업 코베아 최진환 홍보팀장은 “주5일제가 정착하고 캠핑이 가족 단위 레저로 변하면서 연령층이 넓어졌다. 앞으로 국민소득이 늘어날수록 캠핑은 기본이고 카약, 낚시 등 수상레저 분야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캠핑여행 전문출판사 꿈의지도 김산환 대표는 “정비를 잘한 캠핑장이 늘고 용품이 기술적으로 발전해 누구나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됐다. 펜션이나 콘도가 아닌 텐트에서 자면서 자연을 느끼려는 트렌드 변화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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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gid=311586&cid=704971&iid=355374&oid=037&aid=0000012536&ptype=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