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은 해운대에 이어 부산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연인원 360여만명이 찾았을 정도다. 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백사장 면적도 14만3000㎡에 달한다. 샤워장·탈의장·화장실·세족장·음수대·주차장 등도 충분하다. 자세한 문의는 사하구청 총무과(051-220-4124)로 하면 된다.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다대포해수욕장의 명물이다. 2009년 6월 13일 준공된 이 분수는 세계 최대 바닥분수다. 지름 60m, 둘레 18m, 분수바닥면적 2519㎡, 최대 물높이 55m다. 300여곡의 음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분수쇼들이 볼만하다. 물보라체험과 워터록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대형 인공풀장과 생태체험학습장까지 새로 갖춰 더 많은 피서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5개 풀장으로 이뤄진 인공풀장은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3만㎡ 규모의 생태체험학습장에는 해양토양에 적합한 해당화, 순비기나무 등을 심었다. 안내소에서 생태체험에 필요한 장화와 물통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주말에는 생태해설사가 단체 및 예약신청자들에게 현장설명도 해 준다. 


내용생략...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518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