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레저업체 통크루즈, 관광객용 6인승 시범운영
- 16인승 도입 6월부터 상업화, 위그선도 구매 예정 '관심'

   
바다와 육지를 오갈 수 있는 수륙양용차(사진)가 남해안에서 첫선을 보였다. 지난 29일 경남 통영시 도남동의 해양스포츠센터 앞. 길이 6.1m의 선체에 '스크루'와 바퀴를 장착한 수륙양용차(보트)가 등장하자 시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통영의 수상레저업체(통크루즈)가 상업화에 앞서 시범운영을 위해 도입한 것이다. 6인승 규모로 시가는 1억8000만 원.

이 양용차는 센터 앞을 한 차례 돈 뒤 바다로 들어갔다. 이 순간 바퀴는 선체 위로 올라가고 스크루가 펴지면서 물살을 갈랐다. 통영항 부두에서 바다로 뛰어든 양용차는 속력을 냈다. 115마력 엔진으로 최대 속력이 37노트이지만, 높은 파고 탓에 평균 20노트(시속 37㎞/h)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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