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개최에 맞춰 지난달 10일 여수시 만성리, 방죽포 해수욕장이 개장한데이어 오는 29일 고흥군 남열, 다음달 6일 보성군 율포해수욕장 등 전남동부 주요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여수해경이 해수욕장 내 수상레저 금지구역을 지정 운영한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여름철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수영객의 보호와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수상레저 활동 금지구역을 지정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상레저 활동 금지구역은 해수욕장 수영경계선 바깥쪽 10m부터 내측수역이며, 이 구역에서 동력 및 무동력 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한 레저 활동에 대해서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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