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표면의 70%가 바다인데, 30%에 불과한 육지만 구경한다는 건 좀 아쉬운 일 아닐까요. 70%의 바다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바다 구경 힘든 일 아닙니다. 그 아래 장관을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김회철 LG엔시스 경영관리부문 상품구매팀 부장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이유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지상 못지 않은 풍경이 수면 아래도 존재한다. 바다 속에도 육지처럼 잔디밭이 있고, 나무가 있고, 생물이 있다. 산호초와 물고기 떼의 군무는 화려하기 그지 없다. 자그만치 16년동안 김회철 부장은 수면 아래가 주는 풍경에 마음을 빼앗겼다. 

"서울 신촌서 도시 생활하다가 대학교로 해양대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학교 다니는 내내 자연스럽게 바다를 접했죠. 강의실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바다가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수영도 할 줄 몰랐지만, 자연스레 바다에 마음을 빼앗기고나니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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