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공항철도가 전 구간 개통하면서 이제 인천은 굳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지역이 됐다. 철도 교통이 좋아지면서 지척처럼 한결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해안트래킹은 물론이고, 가을을 맞아 꽃길 트래킹도 즐길 수 이있 코스들이 속속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이에 코레일공항철도는 가을을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오붓하게 떠나기 좋은 공항철도 역 주변 가을 트래킹 명소 3곳을 추천했다. 황인교 기자 asdf@citydaily.co.kr

장봉도는 공항철도 전 구간 개통이후 가장 붐비는 섬 중의 하나가 됐다. 과거 1박2일 일정을 잡아야 했지만 지금은 공항철도 운서역을 이용하면 당일 일정의 섬 여행이 가능하다.특히 길게 뻗은 섬을 따라 8.1㎞의 능선종주길이 개발돼 섬산행 명소가 됐다. 최근에는 아름다운 해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2.1㎞거리의 해안트래킹 코스가 조성돼 인기다.

장봉도는 운서역 앞에서 버스를 이용해 15분 정도면 삼목 선착장에 닿는다. 배를 타면 신도-시도-모도를 거쳐 장봉도 옹암선착장까지 40여분. 배 도착시간에 맞춰 마을버스가 기다리고 있어 자동차 없이 홀가분하게 여행하기에 적합하다. 해안트래킹은 선착장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20여분 거리에 있는 장봉4리에서 가막머리 전망대쪽으로 시작한다. 트레킹 끝 지점 가막머리 전망대까지는 1시간 30여분 거리. 이곳부터 마을버스가 출발하는 장봉4리까지는 30여분의 짧은 능선 산행. 이처럼 장봉도는 해안트레킹과 능선산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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