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한껏 무르익었다. 폭염과 열대야는 여름의 역사를 다시 서고 있다. 이럴 땐 시원한 물에 들어가 하루종일 있어도 지겹지 않겠다. '수상레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웨이크보드(wake board)를 타고 싶었다. 보트가 뒷쪽으로 남기는 V자 형태의 파도를 웨이크라고 한다. 웨이크보드는 이 파도를 이용해서 물 위를 달리는 것인데 물에서 즐기는 스노보드라고 해도 무방하다. 멋진 물살과 화려한 묘기는 다른 어떤 수상레포츠보다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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