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이상윤 이하 연구소)는 4월 25일과 26일, 5월 13일과 14일 총 2회에 걸쳐 기장군과 남구 연안에 어린볼락 2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볼락은 지난 1월 9일 어미 물고기에서 태어나 약100여 일간 연구소에서 정성껏 키워진 어린 물고기로 4월 25일과 26일에 기장군(학리)과 남구 연안에 10만 마리를 방류한 후 5월 13일과 14일에 기장군(월내)과 서구 연안에 약10만 마리를 더 방류할 계획이다.

양볼락과에 속하는 볼락은 각 지방마다 불리는 명칭이 제각각으로 뽈락, 뽈라구, 꺽저구, 열갱이라고도 불리며 주로 새우류나 갯지렁이류, 오징어류, 어류 등을 즐겨먹는 육식성으로 다른 어종에 비해 생산기간이 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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