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다. 그 덕택일까. 여수에서도 만나기 힘들던 무늬오징어가 부산에서 나온다는 소식이 들렸다. 부산 밤바다도 탐색할 겸 채비를 챙겼다. 무늬오징어에 집중하되, 전갱이를 비롯해 다른 어종도 살펴보기로 했다. 1차 목표지는 영도. 태종대와 한국해양대를 거쳐서 송도까지 골고루 탐색하려 했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영도에서도 충분히 '대박'을 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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