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한 번도 안 해 본 초보들 앞에서 자랑질을 한다. "이만한 고기를 잡았고, 기분은 좋았고, 먹어 보니 맛있었다"라고. 이런 대화의 마무리는 대개 "다음에 한 번 데려가 주세요"다. 그동안 낚시 무용담(?)을 좀 떠벌리고 다녔던지 평소 알고 지내던 몇몇 지인들이 취재에 동참하겠다고 한다. 모델이 많으면 취재 내용이 다양해지니 그러자고 했다. 어종을 고르는 게 문제. 진해만에 풀치(갈치 새끼)가 붙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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