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선상낚시 한 번 떠나보실까요. 요즘 가족과 함께 가는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캠핑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바캉스용품 가격이 치솟고, 시설이 잘 갖춰진 캠핑카를 빌리는 데도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는 배를 타고 나가서 즐기는 선상낚시도 그만입니다. 넓은 바다에 낚싯대를 걸어 놓고 오랜만에 친구와 이야기할 수 있고, 때마침 바닷바람이 불어와 땀을 식혀줍니다. 아무래도 갯바위낚시는 아주 편안한 장소가 아니면 가족이 함께 낚시를 즐기기는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위험하기 때문이죠. 선상낚시에서는 초보자도 생각보다 쉽게 고기를 낚을 수 있습니다. 물론 고수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겠지만요. 낚싯대를 빌려주는 배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준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지간히 낚시 경험이 많은 분도 한 번쯤은 선상낚시에 끌립니다. 원하는 대상 어종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다양한 어종이 입질합니다. 더구나 부산은 낚시 천국이 아닙니까. 어느 곳에서나 10여 분만 배를 타고 나가면 바로 채비를 던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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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600&key=20130628.22025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