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강원, 전남 등 전국 해수욕장이 궂은 날씨 탓에 피서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은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24일까지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은 22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60만명 보다 30만명 가량 감소한 수치지만 지난해에 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10% 이상 늘어(18만3000명→20만2000명)실질적인 관광 수입 감소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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