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안 마련도 쉽지 않아 골머리

국토해양부가 추진 중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복원사업이 복원에 사용할 경북 울진 모래를 조달하지 못해 3월 중 착공이 사실상 무산됐다. 국토부는 이달 중 모래 조달업체를 새로 선정해 다음 달 착공한다는 방침이지만 서해안 모래 채취량 급감 등으로 전망이 불투명해 사업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본지 지난달 5일 자 6면 보도)가 현실화하고 있다.

부산해양항만청은 해운대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양빈사업(해안에 모래를 인위적으로 보급해 해변을 조성하는 사업)에 투입할 모래 조달업체 선정을 위해 다음 주 중 조달청 입찰 공고를 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부산항만청은 입찰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다음 달 중 사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두 개 업체가 서해안 모래를 납품하겠다는 의향을 부산항만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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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0320.2200121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