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강동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SK건설과 한국전력기술은 북구 강동 앞바다에 196㎿(메가와트)급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는 ‘동남해안 해상풍력발전 민간투자사업’을 울산 북구청에 제안했다고 7일 밝혔다. 196㎿는 6만~7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량이며, 최신 원전 1기의 약 20% 수준이다.

이들 업체가 제안한 사업은 북구 강동(정자동~산하동~신명동) 앞 2.5㎞ 해상, 수심 40m 지역에 7㎿ 풍력발전기 28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건설비는 약 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해상발전시설의 총 면적은 18km²로 동서 3㎞, 남북 6㎞의 길이에 달한다. 육상에는 1만m² 규모의 홍보관을 겸한 변전소가 설치되고, 해상발전시설과 변전소를 잇는 36㎞(해저 30㎞, 지중 6㎞)의 송전선로도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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