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피부손상

가정주부 이모(37·서울 강남구)씨는 지난해 여름 제주도에 휴가를 갔다가 피부가 심하게 상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4박5일 내내 하루종일 해수욕장을 뛰어다니는 세 살 터울의 남매를 쫓아다니다가 온 몸이 벌겋게 익고 물집이 잡히는 일광화상을 입고, 얼굴과 어깨에 기미와 잡티가 돋아 피부가 얼룩덜룩해졌다. 이씨는 한달 넘게 피부과를 다니며 약물 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했고, 밤에는 엎드려서 자야 했다. 이씨는 "선크림을 발랐는데 그렇게까지 피부가 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됐다. 피서지로 떠나는 사람은 누구나 자외선의 피부 공격을 걱정한다. 피서지, 특히 바닷가에 가면 왜 피부가 더 많이 타고 일광화상을 심하게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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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gid=311586&cid=704971&iid=301840&oid=023&aid=0002288946&ptype=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