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산양읍 삼덕항을 빠져나온 카페리선이 푸른 바다를 가로지른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배 뒷전으로 저멀리 육지가 병풍처럼 펼쳐졌다.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이것도 잠시, 배 앞쪽으로 점점이 떠있는 섬들은 더욱 장관이다.

 

한려수도 끝자락에 위치한 욕지도로 가는 길은 결코 지루하지가 않다. 1시간 뱃길이 짧게 느껴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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