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는 총 39.8km의 일주도로가 있다. 이 도로는 1963년부터 40년 넘게 개설공사가 이어졌지만, 섬목과 내수전 사이 4.3km 구간은 여전히 미개통 상태다. 한동안 중단했던 일주도로 공사는 2011년 봄부터 재개됐다.

2012년 현재 울릉도 육로일주 관광은 도동(또는 저동)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사동→통구미→남양→구암→태하→현포→천부를 거쳐 섬목까지 갔다 되돌아올 수밖에 없다. 물론 섬목과 저동 간 철부선을 이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낫다고 보이면 그렇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관광버스나 택시 대부분은 갔던 길을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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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7&aid=0000014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