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정류장(?)인 장산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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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는 차가 몇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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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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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사가 장산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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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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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건 해태 양식장입니다.

여기서는 김을 해태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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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적지 신의도 도착~!!!

장산에서부터는 배가 앞에 문을 내려놓고 달렸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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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열린 문(?)으로 보이는 신의도 선착장.

앞에보이는 사슬이 걷어지면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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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사람들이 우르르 내립니다.

다시 이배는 장산을 거쳐 목포까지 갈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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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까지는 차를 타고왔지만, 목포에서 짐을 가득 실어놨기때문에, 시골집까지는 버스를 타고이동합니다.

버스는 작은 마을버스 사이즈의 차량인데 요금은 1인당 1천원이되겠습니다.

버스 밖으로 뻘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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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이미 출발했는데, 타고왔던 여객선은 아직 정박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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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타고 신의도 가장 안쪽에 위치한 종점까지 가야만 시골집에 도착입니다 ㅎㅎㅎ

고둥이 먹고싶다는 고모덕분에 짐을 내리자마자 바로 고둥을 따러갑니다.

4시반에 여객선에서 내려서 버스로 이동해서 벌써 5시가 넘은 시간이 되었기때문에 해지기 전에 고둥을 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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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 조금만 뒤쪽으로 돌아가면 바로 바다;;;;

이쪽은 딱봐도 해변이라 고둥이 없을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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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이동해서 바위가 많은 해안가로 이동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하얀것은 모두 굴입니다. 여기서는 꿀이라고 부르는데요.

자연산굴로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상품화는 못됩니다. 그냥 쇠꼬챙이 하나 들고 가서 그자리에서 마구 마구 먹어버릴 순 있어요 ㅋ

바위들 위나 사이사이에 여러가지 종류의 고둥이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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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맨손으로 주워담은게 한양동이 가득...

삶아먹을만한 사이즈만 골라서 담은건데도 이렇게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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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밖에 안딴건데;;;;

뿔고둥..뭔고둥? 이름을 들었는데도 생소해서 다 까먹었네요 ㅎㅎ 네가지정도 종류의 고둥들이 섞여있습니다.

몇백개는 되겠네요. 큰아버지 집에가서 삶아달라고했습니다.

고둥 속을 하나하나 빼서 알맹이만 모아다가 양념을 해서 먹으면 참 맛납니다.

하나하나 다 까는게 수고스러워서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