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왔으니 싱싱한 해쿨탕은 기본으로 먹어줘야하는거 아니겠숨꽈??

역시나 열혈 네이버 검색!!

양이 엄청 푸짐하고 유명하다는 삼성혈 해물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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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으로 찍고 찾아갔더니 자꾸만 골목길로 가길래

잘못왔나 싶었지만 골목길에 있는거 맞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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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좀 넘었을때쯤.

주말이고해서 사람이 붐빌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오픈시간이 아직 안됐다며 기다리라고해서...

주차장에 차 대놓고 기다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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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어디있나 두리번 대면서 한바퀴 돌았는데,

알고보니 가게 바로 앞에 이렇게나 큰 주차장이있네요;;

무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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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분쯤 기다렸다가 가게에 들어갔어요.

가격이 절대 착하진 않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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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반찬은 참 간단해요.

특별할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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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해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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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먹을꺼라 소(小)로 시킨건데..

냄비밖으로 터져나올듯한 해물들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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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움직이며 괴로워하는 낙지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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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서 찍은 모습 ㅎㅎ

게, 전복, 키조개, 백합, 낙지, 콩나물, 홍합,가리비 등등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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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다면 해물탕의 주 재료인 오징어와 미더덕이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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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다 손질해 주시기때문에 기다렸다가 썰어주시는거 먹기만 하믄 됩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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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가격에 한번 놀라고

엄청난 양에 두번 놀라고

엄청나게 먹어댔지만 끝끝내 다 못먹고 남겨서 세번 놀랐음 ㅎㅎㅎ



다 먹고나면 칼국수 면을 넣어 주시기때문에

따로 사리를 주문하실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