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물이 바다로 떨어진다는 정방폭포를 가기로 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도 나왔었고

아시아에서 유일하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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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찍한 주차장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주차장은 넉넉한 사이즈라고 생각되는데도 관광객들이 많아서 주차공간이 널널하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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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는 자연경관인 폭포를 보러가는데도 입장료를 낸다니..

의아하긴했습니다만은.. 제주도는 특별자치도인데다가 관광특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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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의 질이 그닥 좋지않은 입장 티켓 ㅎㅎ

입장할때도 그까이꺼 대충 펀치로 뚫어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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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폭포 입구로 가는 길에는 슈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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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산물 귤로 된 음식들이 많네요.

귤막걸리 하나 사와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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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은 코코넛도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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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워낙 더워서 감귤 아이스크림 하나.

개당 1천원이고, 맛은있으나 양은 좀 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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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지 어딜가도 판매중이던 초컬릿.

이 더운날 밖에 내놓고 판매하면 녹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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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라고 써진 계단을 쭉 따라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바다밖에 보이지않는데, 어디선가 시워~언한 바람이 몰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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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물빛 좋네요.

발리보다 100배 이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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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그늘막아래에는 아주머니들이 몇분 모여계시는데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썰어주십니다.

1박2일에도 나왔던거 같은데, 멍게니 해삼같은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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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쬐그만하게 폭포가 보입니다.

그런데 사진찍는 이곳까지도 시원한 바람이 전해져요.

정말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ㅎㅎ

정방폭포 여름에 방문하기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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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길에 이렇게 과실들이 주렁주렁 열려있어서 

무엇인고하고 보니까 무화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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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바로 앞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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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오니 정말 바닷가입니다.

자갈... 이라기에는 좀 큰 바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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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생각만큼 그리 크지는 않았는데,

물보라와 바람이 환상적입니다.

쫄딱 젖기 싫으시면 우비나 우산, 수건을 준비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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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물은 정말 깜짝 놀랄만큼 차갑고

바다로 바로 이어지는데도, 민물이라 짜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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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물이 많이 튀기는 지역까지 들어가시면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