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가족단위 해수욕객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제5회 광안리해수욕장 조개잡이 체험행사’를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앞 해변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서 수송한 약 2t의 개량조개를 행사 당일 어선을 이용, 해수욕장 내 수심 1m 내외 수역에 일제히 방류할 계획이다.

도심 해수욕장에서의 조개잡이 체험은 타 해수욕장과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행사로, 매년 행사에 참여한 체험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 행사에도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개가 방류되면 해수욕객들은 해수욕을 즐김과 동시에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과 발만을 이용해 자유로이 조개를 채취할 수 있다. 또 채취한 조개는 각 가정으로 가져가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어 조개 채취의 체험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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