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신흥사, 봄날은 간다 촬영지 - 삼척 가볼만한곳

 

 

여름휴가 때 삼척여행을 했습니다. ^^ 삼척은 그동안도 많이 갔던 곳인데, 가볼만한 곳도 많고,

그동안 갔던 강원도의 바닷가 중에 바다가 가장 예술인 곳이라 제가 사랑하는 동네입니다. ^^

너무 바다 위주로만 여행을 해서 심신수련도할겸 삼척에 있는 작은 절인 신흥사에 가 보았구요, 

더불어 이영애, 유지태 주연의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도 둘러 보았습니다. ^^

 

( 카메라 고장으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 사진 퀄리티는 기대하지 마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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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해 보이는 삼척 신흥사의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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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규모가 아주 아담하고,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정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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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안에서는 스님이 조용히 공부(?)를 하고 계시더군요. ^^

수양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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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오래된 느낌의 이런 사찰이 저는 좋더라구요. ^^

너무 새거 느낌나는 사찰은 좀 어색해요...

이런 고찰에는 부처님의 손길이 오래 오래 머물렀을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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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보이는 농가는 강화순 할머님 댁입니다.

봄날은 간다 영화에도 나오셨는데, 영화에서는 아주머니 같았는데,

실제로 뵈니 백발의 할머니가 되셨더군요. ^^

 

허긴, 봄날은 간다가 2001년 개봉작이니 세월이 많이 흐르기도 했네요. ^^;;

영화에서는 옛날 집이었는데, 지금은 양옥집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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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순 할머님 댁인데, 옥수수와 비료를 참 가지런히도 정리해 두셨네요. ^^

할머님이 댁에 계서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집이 무척 깨끗했습니다.

마당에 꽃들도 얼마나 예쁘게 잘 길러 놓으셨던지요.

할머니가 시골에 사시는 분답지 않게 참 깔끔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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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순 할머님댁 왼쪽으로 가면 이런 대나무숲이 나오는데,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입니다.

헌데, 생각보다 대나무도 조금이고, 관광지로 전혀 개발을 해놓지 않아서 앉아 쉴 곳도 없더라구요. ^^;;

날씨가 무덥지만 않아도 대숲에서 부는 바람을 느끼며 한껏 여유를 부릴텐데... 어찌나 덥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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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에서 유지태와 이영애가 대나무 부딪히는 소리를 찍으러 이곳 대나무숲에 왔었답니다.

여름인 지금은 대나무 소리가 안들린다고 하네요. ^^;; 메미소리만 맴맴~~ 엄청 크게 들리네요. ㅋㅋ

그래서 영화에서도 겨울에 그 장면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 겨울에 대숲의 소리를 들으러 다시 들러 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