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은 두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는 곳 같았습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어촌의 색상과 여행지의 색상이었습니다...^^


우선 들어서자 마자 펜션, 모텔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아주 조용한 어촌이라고 해서 찾았는데 생각보다 많더군요.


하지만 방파제 쪽으로 내려가니 아주 조그만 어촌의 모습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했고 경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끔 여행하시는 분들을 태운 유람선이 들어올때에는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ㅠ.ㅠ

 

낚시하는 곳도 세군데 정도로 정해져 있고 조용한 상태라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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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향일암 방파제에서 맞은 일출 입니다...^^**

구름이 멋있었는데...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었습니다...ㅠ.ㅠ 실력을 좀 키워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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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는 매우 짧은 방파제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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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바라본 마을입니다...^^

펜션이 많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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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내부 입니다...^^ 

크지 않은 항구라 배가 계속하여 다니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모터 보트 타는 곳이 있어 가끔 모터보트가 굉음을 내고 돌아다니기는 하지만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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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간에 향일암이 있습니다...^^**

방파제까지 내려오는 길이 좀 가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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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손질하시는 분들 입니다... 

일요일인데... 역시 손질을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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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이곳에 하시면 됩니다...^^

방파제쪽에도 주차할 곳이 별루 없구요. 대부분 펜션에 딸린 주차장이라 마음놓고 주차할 곳이 이곳밖에 없습니다.

공간이 넉넉하니 걱정 안하셔도 될정도입니다...^^


이곳에 주차하고 방파제에 왔다갔다하니 운동이 제대로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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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입니다...^^**

들렸어야 했는데... 미역치에 쏘여서... 못들리고 그냥 왔습니다.

못내 아쉬웠지만... 다음번에 방문하여 들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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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은 펜션이구요. 향일암 아래로 내려가서 갯바위쪽이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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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과 모텔들은 디자인을 예쁘게 해놔서 이곳 향일암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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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향일암 방파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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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많고 조용하면서도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향일암입니다...


갯바위쪽은 화장실이 없습니다...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화장실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향일암 들어가는 입구 도로에 있더군요...ㅠ.ㅠ


다시 한번 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