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항에서 감성돔을 많이 낚은 분이 계신다는 정보를 입수..

비화항으로 향했습니다.

 

 

DSC08079.JPG

우리를 반긴것은 말라가는 오징어....

주민분 말씀을 들어보니 경매로 받은 오징어가 20마리에 32,000원이라고 합니다. ^^

저두 그 가격에 오징어 낙찰 받고 싶습니다. ^^

 

 DSC08080.JPG

 

 

 DSC08081.JPG

날씨가 흐리고 파도가 엄청 세더군요.

 

 DSC08082.JPG

그래서 그런지 낚싯꾼은 찾을 수가 없었고...

 

 DSC08083.JPG

저희도 멍하니 거센 파도를 구경하다 낚싯대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그냥 구경만 구경만.... ㅠ.ㅠ

 

 DSC08084.JPG

 

 

 DSC08086.JPG

 

 

 

 DSC08087.JPG

 

 

 DSC08089.JPG

한적 그 자체의 비화항 입니다.

새로 지은 저 깨끗한 건물은 무엇일까요? 펜션일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완공을 안했는지  오픈이 안된 상태였습니다. 펜션이면 정말 잘 될 듯합니다.

풍경이 정말 예술이고 참 깨끗하고 조용하기 때문에 쉬고 가기 정말 좋은 장소란 생각이 듭니다. ^^

 

 DSC08091.JPG

비화항에서 감성돔을 낚으려 왔는데, 오늘은 때가 아닌가 봅니다.

울긋불긋해지는 단풍과 거센 파도를 보고 저희는 돌아갑니다. ^^

다음 기회를 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