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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우럭낚시 키포인트 -
채비가 어초 위를 스친다는 느낌으로

손맛으로, 횟감으로 바다 배낚시 꾼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어종은 단연 우럭이다. 우럭 배낚시는 채비가 비교적 간단하고, 특별한 기법이 필요치 않아 초보자라도 배만 타면 당일 손맛과 입맛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서울 등 수도권 꾼들은 매년 3월 중순 이후 시작되는 서해안 우럭 배낚시 시즌을 기다린다.

동해 우럭 배낚시의 채비 및 개념 역시 서해와 마찬가지다. 인공어초를 주로 노리는데 이 때 채비가 어초 위를 스치듯 할 수 있으면 가장 효과적이다. 어초 속에 숨어서 먹이를 노리는 우럭에게 채비가 쉽게 눈에 띌 수 있다. 미끼는 미꾸라지나 오징어 살을 쓴다<사진>.

바닥까지의 수심은 40~45m 선이며, 80호 내외의 봉돌을 단 외줄 채비가 효과적이다. 감포의 우럭낚싯배에서는 오징어 미끼를 제공하므로 미꾸라지만 미리 준비해 가면 된다. 오전 8시 쯤 감포항에서 출항해서 오후 2시경 철수한다. 배삯은 1인 7만원이며 점심은 개인적으로 준비해 가야 한다.

낚싯배 연락처 / 해우토파즈 011-525-7928    성진호 011-511-7139


[출처] 감포 우럭 배낚시|작성자 바람돌이    http://blog.naver.com/penand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