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다 주말엔 비는 내리지 않았고 바다 사정도 좋아 포구마다 많은 꾼들이 붐볐다. 부산에서부터 완도까지 전역에서 장마철에 피크를 이루는 벵에돔이 많이 물었고 간간이 농어도 거들었다. 앞으로 비가 많이 내려 낙동강 육수가 한꺼번에 바다로 흘러내리면 부산 근해의 가덕도 형제도와 백도 이수도 등에서 씨알 굵은 농어낚시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출처 부산일보 -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0626/0L0020080626.10341539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