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영등철 감성돔이 물어줄 때가 됐는데도 조금 물때 탓인지 조황이 부진했고,
학공치도 대부분 먼 바다로 빠져나가 부산 근해에선 빈 바구니가 많았다.
대신 볼락 도다리 망상어가 곳곳에서 푸짐하게 낚였다.

태종대 형제섬 외섬 안경섬 홍도 등에는 열기 외줄낚시 배가, 진해만과 거제 유호마을 앞 제도 사이
해협에는 도다리 낚시 배가 몰려들었고 조황도 좋았다.

출처 - 부산일보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8/0306/0L0020080306.10331142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