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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같은 한강
1년이 넘도록 한강을 찾았으나 그는 내게 단 한마리의 물고기도 선사하지 않았다
루어로 해서 그런가하고
이번엔 지렁이 백마리를 취득하여 원없이 투척해보았으나 단 한번의 입질도 못받았다.
물속에 나뭇가지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나뭇가지 입질만 후드득후드득했다
아니므 그안에 교활하고 영리한 생물체가 있어서 미끼만 그렇게 쏙쏙 베어물어간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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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합수부 누치 연안에 많지만 잡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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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지구 수영장 인근....  바닥에 나뭇가지가 많이 있어서 끝없이 입질을 느낄수있다. 후두둑.후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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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치 코앞에 누군가 루어를 떨어뜨리니 겁먹고 얼른 도망가버린다.
이러니 한강물고기를 잡는것은 낚신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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