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휴가철이 되면 가끔씩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서해대교를 건너 당진 송악i/c에서 빠져나와
당진 석문방조제나 서산 대호방조제에서 낚시를 하거나,
태안반도엘 가거나 할때면 잠잘 곳이 마땅치 않아 매우 불만이었다.
물론 안면도엘 가면 꽃지해수욕장 끝머리에 롯데씨캐슬이나, 펜션하우스들이 즐비하지만
여름 한철이면 완전히 바가지요금 따따블이다.
서비스는 아예 꿈도 꾸지 말아야 하고, 주차 또한 힘겹다.
그래서 고심끝에 개발한 곳이 서해대교 남단 송악i/c 부근에 있는 "모텔아리아"이다.
금요일 저녁에 여우있게 내려가다가 이곳 모텔아리아에서 푹 쉬고, 다음날 아침 일찍
부근의 목적지로 가서 낚시를 하거나, 다른 일들을 보거나 하다가 해질 무렵에는
송악 한진포구의 파도소리 횟집에서 모듬회 한상(30,000) 푸짐하게 먹고 놀다가
19시 쯤해서 출발하면 차도 밀리지 않고 편하게 올 수 있다.
모텔아리아(일반실 30,000, 특실40,000)는 방도 크고, 서해대교 방향의 전망도 매우 좋다.
특히 서해대교 야경이 매우 볼만하다.
또 후문 근처에 매우 특이한 야외바베큐 식당도 있다.
모텔아리아에서 송악i/c를 경유해서 서산i/c까지 30여분! 태안반도(만리포)까지는 약 2시간 거리다.
2시간 거리에 6~7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출처 - http://blog.naver.com/hs7912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