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378_178852_2019.jpg


◇북쪽에 산다고 ‘북방대합’


북방대합은 우리나라의 동해안, 일본 북해도 동북지방 연안, 사할린 연안에 분포하는데 속초, 주문진, 강릉에서는 대합이라 부른다.


껍질은 달걀형으로 두껍고 무거우며, 표면은 황갈색이고 가늘고 치밀한 성장선이 있다. 


껍질의 꼭대기 아래에는 두껍고 큰 교치(두 개의 껍질로 이루어진 조개의 경우 좌우 껍데기 조각이 어긋나지 않고 맞물릴 수 있도록 하는 부위)와 인대가 있다. 수온은 5∼30도(최적 활동수온 10∼15도)에서 서식하며, 수심 3∼25m(주 분포 10∼15m)의 고운 모랫바닥 속에 파고들어가서 생활하며 식물플랑크톤 등의 먹이를 섭취한다.


내용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