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381_174867_3620.jpg



◇ 입이 커서 대구


대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다양한 먹이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닥치는 대로 삼키는 습성이 있다. 


실제로 1918년 베링해에서 잡힌 대구의 위 속에서 다이아몬드가 나온 일이 있었고, 자기 몸 크기의 3분의 2나 되는 것도 삼켜 버린다고 알려져 있다.



◇ 대구와 명태는 사촌지간


대구는 가자미와 함께 동서양을 막론하고 즐겨 먹는 흰살생선이다. 일반적인 어류들이 등지느러미는 1~2개, 뒷지느러미는 1개를 가지는데 반해 대구나 명태는 등지느러미는 3개, 뒷지느러미는 2개를 가진다. 


그러나 명태는 아래턱이 위턱보다 돌출하였지만, 대구는 위턱이 아래턱보다 긴 것이 차이점이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대구과에는 빨간대구, 수염대구, 대구, 모오캐 및 명태의 5종이 있다. 이 중에서 모오캐는 대구과 어류 중에서 유일하게 민물에 사는 종으로 압록강 상류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생략....





원문보기 :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18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