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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동물

문 : 척색동물

강 : 경골어류

목 : 쏨뱅이목

과 : 양볼락과

크기 : 약 40cm

산란시기 : 4~6월

이칭, 별칭 : 조피, 똥새기, 우럭, 우레기, 열갱이,쿠로소이

 

 

 

몸길이 40cm 정도이다. 겉모습은 볼락과 비슷한데, 특히 누루시볼락과 가장 비슷하다. 눈의 앞쪽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한 쌍 있고 눈 사이에는 두 쌍, 그 뒤로는 한 쌍의 가시가 튀어나와 있다. 눈 앞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골격에는 아래로 향하는 3개의 가시가 있다. 입은 크며 위턱은 눈의 뒷가장자리에 달한다. 양 턱에는 매우 작은 이빨이 띠를 형성한다.

 

전새개골(preopercle:아가미뚜껑부를 지지하는 4개의 뼈 중 하나)에는 5개, 주새개골(opercular:아가미뚜껑부를 지지하는 4개의 뼈 중 하나)에는 2개의 가시가 있다. 몸은 작고 미약한 사각형의 빗비늘로 덮여 있다. 양 턱과 아가미뚜껑에는 비늘이 없다. 측선의 비늘수가 38개 이상이다. 

 

등지느러미는 1개로 극조(spinous ray:지느러미 중 연조가 경골화한 것으로 마디가 없음)부와 연조(soft ray:마디가 있고 끝이 갈라져 있는 지느러미 줄기)부는 깊게 파여 있다. 등지느러미 가시는 잘 발달되어 있으며 가시 사이의 막은 깊게 파여 있다. 등지느러미 연조부는 바깥쪽 가장자리가 둥글다. 가슴지느러미는 배쪽에 치우쳐 있으며 뒷가장자리가 둥글다. 배지느러미는 가슴지느러미보다 조금 뒤에서 시작하며 항문에 겨우 달한다. 뒷지느러미는 두 번째 가시가 비교적 강하며 가장자리는 둥글다.

 

몸은 전반적으로 흑갈색을 띠며 배쪽은 회색을 띤다. 지느러미는 흑갈색을 띤다. 머리에는 눈을 가로지르는 2개의 검은색 띠가 나타난다. 꼬리지느러미의 위쪽과 아래쪽 끝에 흰색 점이 있다.

 

수심 10∼100m인 연안의 암초지대에서 주로 서식한다. 가을과 겨울에 남쪽으로 이동하여 월동하는 계절회유를 한다. 유어는 떠다니는 해초와 함께 이동한다. 밤에는 표층이나 중층에서 별로 움직임이 없으나 낮에는 무리를 이루어 활발히 움직인다. 먹이로는 작은 어류, 오징어류 등을 먹는 포식성 어류이다.

 

난태생 어류로 산란은 4∼6월에 주로 이루어지는데 암컷 35cm(3세어), 수컷 28cm(2세어)가 되어야 산란을 시작할 수 있다. 정치망, 땅주낙, 걸그물로 주로 어획한다. 한국, 일본 홋카이도와 규슈지방, 중국 등의 온대 해역에 분포한다.

 

 

 

구입요령 : 누알이 튀어나오고 맑으며 아가미가 선명한 붉은 색을 띠는 것을 고른다.

                   볼락과 외양이 비슷하나 비교하였을때 배쪽이 더 붉은 것이 양볼락이다.

 

보관온도 : 0도~5도

 

보관일 : 3일

 

보관법 : 기본손질을 한 뒤 밀봉하여 냉장보관한다.

 

손질법 : 비늘을 정리하고 지느러미와 내장을 제거한뒤 깨끗이 씻는다.

 

 섭취방법 : 탕이나 찜, 회로 섭취한다.

 

칼로리 : 103kcal (100g)

 

제철 :  4월1일 ~ 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