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일이 다 있을 수가 있을까요....

바다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정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아픈,,,, 요즘을 보내고 있습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이 현실....

이게 정녕 21세기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슬프고 화가나고,,, 슬프고 화가나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기적을 바라기에도 이미 늦어버린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제가 너무 한스럽고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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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단원고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있더군요.

우리의 염원이 담긴 노란 리본들.....

리본에 새겨진 말들이 다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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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밥먹는 것도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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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화꽃보다 훨씬 더 많은 어린 생명이 억울하게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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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슬프네요....

아프고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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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길조차 더없이 쓸쓸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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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능한 어른들때문에 너무 엄청난 일이 벌어 졌습니다.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