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오색약수터

 

 

양양에 있는 오색약수터라고 이름은 예전에 많이 들어 봤고,

엄마 아부지가 관광으로 다녀오시곤 했던 곳을 저도 양양에 온김에 가보기로 했어요. ^^

약수 맛도 궁금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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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너무 좋네요!! 꼭 약수가 아니더라도 계곡에 발담그러 와도 되겠어요. ^^

하지만 오색약수 나오는 곳이 계곡 옆에 있어서 비가 많이 와서 계곡물이 넘치면 약수물을 못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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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약수터가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

몸에 좋다는 말에 너도 나도 물을 떠가느라 난리네요. ^^

 

저도 오색약수를 한바가지 먹어보니~~

우왁~~ 철분이 많아서 철봉냄새와 철봉맛이 나요!! @,.@

철봉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이맛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사실....!!

몸에 좋은건 알겠지만, 많이 먹진 못할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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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성분때문에 약수터의 돌이 저렇게 황색으로 변했나 봅니다.

철분이 워낙 강한 모양이에요. 바닥에 물이 겉으로 흘러나온 부분도 황색을 띄고 있네요.

 

오색약수는 하루 용출량이 1,500리터 정도 되며, 조선왕조 중엽인 1,500년 무렵에

지금은 흔적조차 없어진 절인 오색석사(현 성국사)의 스님이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오색약수는 철분이 많아서 위장병, 신경쇠약, 신경통, 빈혈 등에 효염이 있다고 하며,

가재나 지렁이를 담그면 곧 죽어버릴 만큼 살충력이 강하며 뱃속의 기생충이 없어지기도 하고

아무리 많이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

 

기생충 없애려면 오색약수 많이 마셔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