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염전 - 태평염생식물원

 

 

전남 신안 증도의 소금박물관을 보고 의례 들르는 곳이 바로 태평염전입니다.

국내 최대규모의 염전이라고 합니다. 염전 바로 옆에는 태평염생식물원이라는 곳도 있는데,

염생식물이란 소금기가 많은 땅에서 자라는 식물을 뜻한다고 하네요~

 

 

 

 

  DSC07645.JPG

 

 

 

태평염전 입구인데, 말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

말을 타고 태평염전을 돌 수가 있더라구요.

 

 

 

 

 

 

 

 

 DSC07677.JPG

 

 

 

태평염전은 국내 최대의 단일염전이랍니다.

 

 

 

 

 

 

 

 

 DSC07681.JPG

 

 

 

천일염 힐링캠프라는 캠핑시설도 있네요.

 

 

 

 

 

 

 

 

 

 DSC07682.JPG

 

 

 

요즘 캠핑이 대세긴 대세인가 봅니다. 이런 염전에까지 캠핑열풍이 불고 있네요.

 

 

 

 

 

 

 

 

 

 DSC07683.JPG

 

 

 

슬로시티 제대로 즐기기~

 

1.'빨리빨리'는 잊어주세요. 여유를 가지고 아름다운 염전의 풍경을 천천히 눈에 담고
바람을 느끼다 보면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자연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염전의 주변을 돌아 보실 때는 소금 장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배려해 주세요. 그래야 소금장인들이 땀과 정성으로 최고급의 명품 천일염을 생산할 수가 있습니다.

 

3. 슬로시티 태평염전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해 주세요.

 

** 태평염전 관람하실 때 위의 3가지 꼭 지켜주세요. ^^

 

 

 

 

 

 

 

 

 

 DSC07686.JPG

 

 

 

태평염전 60주년 기념축제 Since 1953, 60th anniversary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았던 태평염전의 60년

 

태평염전은 천일염으로부터 배운 느림과 치유라는 모토아래,
증도를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생태적 공간으로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결과,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지정,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람사르 습지 등
지구촌에서 인정한 최초의 "생태 그랜드 슬램"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 태평염전에 관한 설명입니다. )

 

 

 

 

 

 

 

 

 

 

 

 DSC07691.JPG

 

 

 

소금밭 체험장이 있는데요, 방문했을 때는 체험시간이 아니라 비어 있었습니다.  

 

 

 

 

 

 

 

 

 DSC07692.JPG

 

 

 

어른, 어린이용 장화와 의자들이 비치되어 있네요.

 

 

 

 

 

 

 

 

 

 DSC07694.JPG

 

 

 

염전의 풍경입니다.

 

 

 

 

 

 

 

 

 DSC07696.JPG

 

 

 

 

 

 DSC07698.JPG

 

 

 

끝도 없이 넓어 보이는 염전~~~

걷다 걷다 지쳐서 조금밖에 못봤는데, 나중에 보니 차를 끌고 들어 올 수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슬로시티이니 만큼, 느리게~ 느리게를 모토로 걸어 다녔습니다. ^^;;

이 더위를 이겨내며.. ㅋㅋ

 

 

 

 

 

 

 

 

 

 DSC07698_1.JPG

 

 

 

소금창고의 모습입니다.

 

 

 

 

 

 

 

 

 DSC07699.JPG

 

 

 

 

태평염생식물원이 태평염전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습지 위로 길게 길이 나 있습니다.

 

 

 

 

 

 

 

 

 

 DSC07699_1.JPG

 

 

 

염생식물이라고 뭐 특별히 다른점은 잘 모르겠네요. ^^

잔잔한 아름다움을 주는 풍경입니다.

 

 

 

 

 

 

 

 

 

 DSC07699_2.JPG

 

 

 

 

이 습지에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겠죠..

풍경이 근사하고 여유로워 보였지만, 한낮이라 더워서 끝까지 걷지는 못했습니다. ^^;;

아침이나 저녁즈음엔 정말 걷기 좋은 길일 듯 합니다.

 

 

 

 

 

 

 

 

 

DSC07644.JPG

 

 

 

 

한여름인데도 센치한 느낌을 주는 길입니다~

 

 

 

 

 

 

 

 

 

 

 DSC07711.JPG

 

 

 

 

 

 DSC07712.JPG

 

 

 

느리게 느리게 이 길을 걸어 봅니다.

 

 

 

 

 

 

 

 

 DSC07714.JPG

 

 

 

 

 

 DSC07715.JPG

 

 

 

이렇게 말을 타고 염전을 돌아 보시는 분이 정말 계시더라구요.

말을 모시는 분이 태평염전에 대해 두런 두런 이야기를 해 주시더군요.

재미나겠어요!!

 

 

 

 

 

 

 

 

 

 DSC07719.JPG

 

 

 

태평염전과 태평염생식물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이 곳을 보실 때는 꼭 심신을 릴렉스하시고 느리게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