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간단한 굴전 만드는 방법~

 

 

오백년만에 마트에 갔더니(요즘 통~ 귀찮아서 반찬을 안해먹게 되네요... ^^;;)

벌써 굴이 나왔더군요. ^^ 두봉지에 5,000원 가량 하길래 냉큼 집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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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을 만드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지만, 저는 그냥 간단한 방법으로,

초스피드로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ㅋㅋㅋ

 

먼저 굴을 가볍게 씻어 주세요~

소금물에 씻어야 굴의 향이 달아 나지 않는다는뎅, 저는 그냥 맹물에 씻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살짝 끓는 물에 데쳐 주었어요~

이유는 굴전을 해 놓으면 너무 수분이 많이 빠지므로...

이부분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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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쳐서 물기를 뺀 굴에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두스푼 정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숫가락으로 마구 휘저어 주세요~

굴을 하나하나 부침가루에 찍어도 되지만 그렇게 되면 밀가루가 좀 많이 묻는 경향이 있더군요.

저는 밀가루가 조금 들어간 굴전을 좋아하므로,,, 이렇게 소량만 넣어 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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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달걀 두개를 넣어 휘휘~ 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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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요렇게 된답니다. ^^

 

이 계란물에 청양고추나 홍고추 등의 야채를 넣으시면 더욱 맛있는 굴전이 되겠지요~

저는 그냥 굴 고유의 맛을 느끼기 위해 패스합니다. ㅋㅋ

굴이 특유의 맛이 있고 짠맛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별도로 간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싱겁다고 느끼면 초간장 만들어 찍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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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굴을 부쳐줍니다~

기름을 많이 두르면 더욱 맛나겠죠?

지글 지글 맛있는 굴전을 부쳐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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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간단 굴전이 완성 되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죠?

저는 이렇게 부침옷이 두껍지 않은 굴전이 좋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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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각종 수입맥주 500미리 짜리를 4개에 9,600원에 판매하길래 냉큼 집어 왔네요.

무슨맛일지 모를 독일 맥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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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입 먹어 봅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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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중에서 맥주를 가장 좋아하다보니 다른 술은 잘 안먹게 되네요~

굴전엔 아마도 막걸리가 어울리겠지만, 저희는 맥주를 마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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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언제봐도 아름다운 맥주의 자태~~

 

근데, 이날 구입한 독일 맥주 맛이 별로네요~ 독하기만 하공.... ^^

그래도 맥주를 마시면 언제나 기분은 UP! UP!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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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낫질 않아서 바닷가에 한주 못갔더니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이번주말엔 또 김장을 한다고 해서 어찌될런지요... ㅠㅠ

김장을 하는데 혼자 몰래 빠져나와 바닷가에 갈 수도 없고.. 하~ 고민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