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미해수욕장은 유난히 백사장이 넓고 이곳은 옛부터 호남 3대 피서지의 하나로 병풍처럼 넓게 드리워진 솔숲 사이 오수를

즐겨도 좋은 곳으로 해수욕장개장 기간 중 많은 인파속에 매년 국내 유명가수초청 해변가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영광읍 서쪽 24km 거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본격적으로 개장된 것은 1925년의 일이다. 길이 1km, 폭 200m의 백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드리워져 있으며, 200여 그루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길게 펼쳐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수심은 1-2m에 불과하고 물이 깨끗해서 호남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꼽힌다. 해수욕장의 앞쪽으로는 숱한 섬들이 올망졸망 떠 있고,

그 바다 위로 한가로이 항해하는 어선들의 모습은 평화롭기 그지 없습니다.

또한 칠산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이곳의 서해낙조는 동해일출과는 사뭇 다른 운치를 안겨줍니다.

해수욕장 근처에는 뛰어난 해안 풍광을 자랑하는 백수 해안관광도로,  바다낚시터로 유명한 돔배섬,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섬 7개가 일자형으로 수평선 위에 떠 있는 칠산도가 있다고 합니다.


 

DSC04621.JPG

백사장의 길이가 1km이나 되서 그런지 백사장에 축구골대가 설치 돼 있고 축구가 가능합니다. ^^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 계마리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옆에 계마항이 있습니다.

해수욕장의 이름이 가마미가 된 사유는... 뒤편에 있는 금정산의 산세가 마치 멍에를 멘 말의 꼬리처럼 생겼다하여

가마미라고 지어진 것이 유래가 되어 지금껏 그 이름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

 



DSC04622.JPG




DSC04624.JPG

아직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니라서 한산한 모습입니다.



DSC04625.JPG




DSC04626.JPG




DSC04628.JPG

이 멋있는 산은 금정산 입니다.
금정산을 풍경으로 소나무숲에 줄지어 들어선 정자... 피서지로 이만한 곳이 없을 듯 합니다. ^^

정자는 누구든 먼저 맡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



DSC04629.JPG




DSC04633.JPG




DSC04637.JPG




DSC04638.JPG




DSC04640.JPG




DSC04642.JPG




DSC04643.JPG

밤엔 텐트치는 사람이 많았는데, 좀 이른 시각에 사진을 찍어서 텐트가 별로 안보입니다.

캠핑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 였습니다.



DSC04644.JPG

음수대와 화장실이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DSC04645.JPG




DSC04648.JPG




DSC04649.JPG

운치있는 오두막 정자도 있습니다. ^^ 정자에서 삼겹살 굽고 계신 아저씨~~

오 스멜~~ 급 배고파 졌습니다. ^^



DSC04651.JPG

해변에 알록달록한 돌고래 조형물이 있네요.



DSC04652.JPG




DSC04653.JPG




DSC04655.JPG




DSC046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