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첫눈이 오면서 겨울이 눈앞에 왔음을 알렸다. 큰 도로 주변에는 벌써 낙엽이 모두 떨어지고 겨울나기 준비를 마친 가로수들이 눈에 띈다.

가을이 깊어지고 겨울이 시작되려고 하면 사람들의 아쉬움도 깊어진다. 가을이 추억을 만드는 계절인 만큼, 사랑하는 이와 함께 아름다운 낙엽이 쌓인 거리를 거닐며 먼 훗날에도 미소를 지울 수 있는 기억을 만들고 싶지만, 시간은 벌써 흘러 겨울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원문 보기 :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127259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