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귀도 출조길에 올랐다. 아침 9시에 출발한 유어선은 힘차게 물살을 갈랐다. 우리의 기대를 부풀게 하는 상쾌한 질주였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 포인트마다 꾼들로 북적이고 있어서 등대 포인트에서 하선했다. 서둘러 짐을 정리하고 채비를 하기 시작했다. 이날의 채비는 벵에돔 전용 낚시대 1호에 3000번 LBD릴에 원줄은 2호 목줄 1.75호 바늘은 전용바늘 8호에 0찌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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