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의 대표는 단풍이다. 남도의 단풍도 절정을 맞고 있다. 가을여행 소재는 억새도 있다. 국화도 있다. 하지만 이를 찾는 여행길은 고역이다. 워낙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하여,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복잡한 머리를 식히기에도 적절치 않을 것 같다.
철 지난 바닷가로 간다. 완도 신지도로 간다. 지난 2일이다. 신지도를 생각하면 명사십리 해변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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