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카약을 타고 즐기는 이색적인 낚시대회에 전국 강태공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1회 클럽요티배 남해미조 카약낚시대회'가 오는 11월 9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남해 미조마을회와 남해카약협회, (주)그린오션라이프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하며, 카약 및 낚시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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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어종은 감성돔으로 25cm 이상 기준, 낚은 감성돔의 크기순으로 순위를 정하게 된다. 단, 감성돔이 낚이지 않았을 경우에는 25cm 이상 잡어종으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상패 및 트로피와 낚시전용 카약 SCUD-K1이 수여되며, 2위와 3위에게는 분리형 카약 SCUD-K3과 공기주입식카약 SCUD-R1, 트로피 및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4위부터 10위까지의 입상자에게는 공기주입식 카약 SCUD-R1이 주어지며 행운상을 비롯해 장려상, 장애우상, 여성 조사상 시상도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의 다양한 대결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또한, 대회종료 후 미조마을 앞바다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 시식회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낚시대회 참가자를 비롯해 참가자 가족들에게도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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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는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되며, 클럽요티 커뮤니티(cafe.naver.com/greenoceanlife) 또는 전화(1544-9856)로 신청할 수 있다.

 

클럽요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카약낚시 대회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미조 어촌관광 활성화는 물론 해양레저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카약낚시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카약 위에서 즐기는 낚시는 낚시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월은 물론 손맛과 푸짐한 상품까지 함께 낚을 수 있는 남해 미조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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