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요즘 평균수온이 17~18℃ 정도 나와야 하는데 수온이 23℃야. 아직도 여름이여. 그래서 잡히는 어종이 고등어, 메가리(전갱이) 등 열대성 어종만 주로 잡혀. 작년 이맘때 같으면 한 달 오륙백만 원을 벌던 꽁치잡이가 올해는 완전 틀렸어."

그물을 손질하던 어부 심채성씨의 입에서 푸념이 터져 나왔다. 온난화의 영향 때문인지 10월 말이 다되어가는데 바다수온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얘기였다. 수온이 높아 어민들은 지금 가을철 바다농사를 망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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