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 남해여행 / 남해 가볼만한 곳

 

 

 

남해군 여행을 하다가 독일마을에 들렀는데, 우연찮게도 맥주축제를 하고 있더군요!!

역시 저는 럭키가이입니다. ㅋㅋㅋ 독일마을의 이쁜 집들도 보고 맥주축제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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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시 꼭 들러보아야 할 곳이죠? 독일마을~

독일의 집들이 이렇게 생겼나봐요~ 빨간지붕에 하얀벽~

꼭 외국에 온 듯한 느낌도 들고, 저두 나중에 집짓게 되면 이렇게 독일식으로 지어야 할까봐요. ㅋㅋㅋ

느무 느무 맘에 드네요. ^^

 

독일마을이 예전에 왔을 때랑 많이 달라졌어요.

전에는 조용한 전원주택 느낌이었는데, 맥주축제의 활성화 때문인지 카페와 펜션도 많이 보이고,

새로 건축하는 건물도 많이 보이고, 여튼 시끌벅적한 분위기입니다. 현재는... ^^

그래도 집들은 여전히 너무나 로맨틱하게 이쁘답니다. ^_^

 

맥주축제가 끝나고 나면 다시 조용한 독일마을로 돌아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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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정원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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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0.4 (금) ~ 10. 5(토) 까지입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도 토요일 점심때쯤 방문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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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에요!! 국화가 너무 이쁘네요~

남해군에서 맥주축제 축하의 의미로 길가에 이렇게 국화 바구니를 장식해 주셨어요.

오홍홍... 이쁜것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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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으니 더더욱 축제 분위기 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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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축제 기간이라 남해 여행객이 많아서 그런지 독일마을 거리 곳곳에 노점상이 많네요~

요건 커피나무를 파는 노점상인데요~~ 커피나무가 잘 자라려는지 모르겠지만, 나무는 그냥 평범한 모습이네요. ^^

커피나무 화분은 1개에 5,000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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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모습의 벤츠 자동차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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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고 계시 독일인 부부이신지, 집앞에서 크레페를 판매하고 계십니다.

부부가 카메라 세레에 각자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

크래프-프랑스식 팬케익 이라고 쓰여있네요.

체리, 복숭이, 초코 중 소스는 고르면 됩니다. ^^

독일인 부부가 아니고 프랑스인 부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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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독일마을입니다'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벌써 4회째가 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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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입구입니다. 독일에 광부로 갔던 한국의 젊은 청년들 사진이 보이네요~

그밖에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이 독일로 외화벌이를 하러 갔었다고 합니다.

여러 관련 사진들과 기사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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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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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아저씨가 꼬마 여행객에게 풍선인형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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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의 하늘엔 독일 국기의 색깔인 흰색,노랑,검정색 천이 펄럭이며 행사에 활력을 더하고 있어요~

무대에선 공연을 하고, 각자 마시고 싶은 맥주와 안주를 사가지고 테이블에 앉아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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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소세지, 닭꼬치, 돼지 바베큐 등등... 여러가지이므로 입맛에 맞는 것을 고르시면 되어요. ㅋㅋ

저희는 당근 쏘세지!! 맥주엔 쏘세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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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에 왔으니~~ 맥주를 마셔 줘야 겠지요. ^^

운전자는 빼고 저 혼자만 마십니다. ㅋㅋㅋ

생맥 한잔에 5,000원! 가격이 비싼편이네요~ 500cc도 안되는뎅... ^^;;

3,000원이 적정 가격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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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수제소세지라고 해요~~ 역시 맥주엔 쏘세지!! ^^

식빵 두쪽은 서비스~~ 수제소세지 아주 먹음직스럽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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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와 나이프로 수제소세지를 숑숑 썰어서 맥주한모금에 캬~~ ㅋㅋㅋ

너무 맛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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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아주 진하고 맛나네요~~

근데, 아무리 맥주 한잔이지만 낮술을 먹으니 헤롱헤롱해요~~ @,.@

아~~ 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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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축제 참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요...

독일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곳도 있었으면 하는데, 다 돈주고 사먹어야 하더라구요~~

그게 조금 아쉬웠네요~ 횡성한우축제에 가도 한우를 시식해 볼 수가 있는뎅~~

다음에 독일마을에서 맥주축제할 땐 꼭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으면 합니다. ^^

제가 꽁짜를 밝혀서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하하~~

 

여튼, 눈과 입이 즐거운 남해 독일마을의 맥주축제 현장이었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