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십리포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다 늦은 4시경 방문을 했는데, 어찌나 바람이 쌩쌩~ 불던지...

아직 봄이 아닌가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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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은건 이 연인 두커플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사랑하는 그대가 있기에... 찬 바닷바람도, 얇은 봄 옷차림도 춥지 않겠지요...

지켜보는 저희는 "아~~ 춥다. 추워서 눈물이 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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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무장을 하고 있어도 추운 우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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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바다를 구경하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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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따듯해지면 바닷가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고,

4륜구동 오토바이를 타고.. 아주 몸살을 앓을텐데.. 지금은 한산한 겨울바다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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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거세고 파도고 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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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 날씨, 이 파도에도 낚시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조황은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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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면 바지락도 캘 수 있고, 굴도 딸 수 있는 곳이지만 오늘은 바다 구경만 하고 갑니다.

한 2주만 지나도 발디딜 틈없는 십리포해수욕장이 되어 있겠지요. ^^

 

따듯한 봄이여 빨리 오시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