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예송리 해수욕장 / 보길도 해수욕장, 여행

 

 

 

해변 길이 약 1.4km로 보길도 동남쪽에 있다. 활처럼 휘어진 모양의 해변에는 백사장 대신 검은 조약돌이 1만 5,000평 정도 깔려 있고

낮 동안 햇빛에 달구어진 조약돌이 초저녁까지 식지 않아 오랫동안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조약돌밭 뒤편에는 남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막아 주는 후박나무와 소나무 등 6,700여 그루의 상록수 방풍림(천연기념물 40)이 해변을 둘러싸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은 7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다.
해수욕장에서 바다낚시를 할 수 있고, 주변에 윤선도 유적지와 예작도가 있다. 날씨가 맑으면 멀리 추자도와 제주도까지 보인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온 "조약돌이 초저녁까지 식지 않아 오랫동안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라는 말이 쫌 웃기네요.ㅋㅋ

아니 그럼 조약돌이 식은 곳은 초저녁까지 해수욕을 못한단 말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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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의 추천 여행지! 예송리 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 바로 이 전망대입니다.

해수욕장에 도착하기 전 드라이브하다 만날 수 있는 곳인데, 반드시 이곳에 정차하여 해수욕장을 감상하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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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외에도 작은 섬들이 많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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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섬, 당사도, 소도, 복생도, 예작도... 다도해답게 섬도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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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들이 있어 더더욱 아름다운 보길도의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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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선 온가족이 모여 앉아 도시락을 드십니다. 시원한 예송리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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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송리 해수욕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

예송리의 상록수림은 천연기념물 제40호라고 하네요~

절대 훼손하면 안된다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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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의 보물!! 흑색 몽돌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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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들이 하나같이 다 보석입니다. 매끌매끌하고 초롱초롱한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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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죠? 하지만 가져오시면 절대 안됩니다.

요즘 갯돌 가져가시면 3천만원 내야 해요. ㅋㅋㅋ 정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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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니라 해수욕 하시는 분은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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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풍경도 근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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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상록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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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빛깔의 수국도 피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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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보시면 아시겠죠? 갯돌을 되돌려 놓자고 하잖아요. ^^

공룡알해변에선 갯돌 가져가면 3천만원내거나, 징역 3년이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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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예송리해수욕장 근처에는 다시마나 미역을 파시는 할머니들이 많으세요.

노부부가 해수욕장 몽돌위에서 이렇게 다시마를 직접 말리시네요.

일전에 사다 먹은 적이 있답니다. 가격은 한묶음에 10,000원입니다. ^^

조금 깎아달라고 하면 깎아주시기도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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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송리 해수욕장은 캠핑이 가능합니다. 샤워실과 화장실, 식수대를 모두 갖추고 있고 현재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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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대의 모습입니다. 물이 콸콸~~ 잘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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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탐방로라는 길이 있길래 들어가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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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탐방로 답게 작은 나무도 잘라내지 않고 배려한 길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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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있어서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솔솔~ 맞으며 산책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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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에 비친 햇살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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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여행을 하다보니 때를 놓쳐서 이제야 해수욕장 한켠에서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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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있는 건물입니다. 화장실에서 따듯한 물이 나오더라구요. ^^

 

보길도 예송리 해수욕장 한켠에는 시커멓게 타버린 민가 두채가 있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2012년 10월 화재로 상록수림도 타고, 민가도 두채 소실되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합니다.

타버린 집이 아직도 그대로 방치돼 있고 주변에 약간 매캐한 냄새도 나는 것 같더군요.

해수욕장이 개장되기 전에 얼른 철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름다운 보길도 예송리해수욕장 여행이었습니다. ^^